앞에서 코어란 영어 자체의
“
본질, 구조, 골격”이다고 했는데요.
좀 더 표현하면 ...
“
동사(Verb)를 중심으로 한
영어의 가장 핵심적인 문법 체계”
서점에서 문법 교재들 살펴보신 적 있나요?
과거에 부모 세대들이 했던 내용과 다를바 없죠.
과거 세대처럼 여전히 영어 문법 힘들어 하죠.
실용에 연계/활용은 커녕 시험 영어 문법 자체도 버겁죠~
결국 고학년이 될 수록 발목을 잡히게 됩니다.
UT코어문법의 핵심(Core)
동사(Verb) 중심의
오직 "3-3-7" 뿐입니다!
한국에서는 문법하면
오직 시험문법에 해당되죠.
영어의 본질, 핵심 중심이 아니죠.
하여 문법을 아무리 많이 해도
말하기, 읽기, 쓰기에 적용이 안되죠.
하여 UT는 구분하여 코어용법이라 하죠!
코어용법 7가지를 정확히 이해, 분석하고
자유자재로 사용하게 될 수 있으면
말하기, 읽기, 쓰기 구분 없이
전 영역에서 핵심으로 적용되어
엄청난 힘을 발휘한답니다!
UT코어문법 학습단계
누구나 염원하는 그렇게 되려면 필수 전제!
“
UT코어문법은 매우
쉽고
매우
강력합니다”
Step1. Usage Lecture (용법강의)
코어 중심으로 기존 문법 접근과 전혀 다릅니다!
Step2. Usage Reading (원서용법분석)
Step3. Usage Pattern (원서문장형식)
원서 읽기 … 엄마표부터 참 많이 시도하죠~
하지만 원서 읽기를 오로지
분량과 의미로만 읽지요.
사실 정확도도 떨어지고
복잡한 구조의 긴 문장들은 대충 이해하고 넘어가죠.
많이 읽기는 하지만 깔끔하지 않죠.
코어가 갖추어지면
모든 문장의 문법요소가 명확히 파악됨으로
"
의미:구조=5:5"가 되어
원서읽기 완성도가
극대화됩니다.
이처럼 UL에서 이해한 코어용법을
원서를 가지고 UR(용법분석)-UP(문장형식)로
확장시켜 적용시킵니다!